난 위린이 이전에 송충이 이기도 하다. 지금도 드라이 마티니를 좋아하며, 니트로 마시는 진Gin 도 좋아한다. 넘버3 런던 드라이진의 맛과 향을 좋아하는데~ 새로운 진을 최근 알게 되었다. 아직 국내에 정보가 많지 않아, 구글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몇가지 정보를 알아낸게 전부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용기, 빨대가 환경문제로 크게 대두되어 종이빨대(스타벅스)로 대체하고 있을때, 세계 최초로 종이로 만든 병을 적용 출시했다며 알려진 기사가 있었다. 세계최초의 종이(골판지) 병 출시 가볍고, 탄소친화적이며 100% 재활용 가능함 Luxury English gin handcrafted in the Sur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