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글렌 드로낙(Glen Dronach), 50년 싱글몰트 위스키 공개

글렌드로낙 증류소는 현재까지 가장 오래되고 희귀한 위스키 198병을 출시해 개당 2만 파운드(약 2만7238달러)에 판매했다.

글렌드로낙 증류소는 50년된 위스키를 한정적으로 출시해 전 세계적으로 200병이하로 밖에 구할수 없다. 1971년 증류된 이 위스키는 글렌드로낙의 첫 번째 50년 된 싱글 몰트를 공개하는 것이다.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는 "글렌드로나치 50년은 이 풍부한 셰리 하이랜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가 제공하는 가장 권위 있는 표현이다. 우리의 글렌드로낙은 50세의 나이로, 그것은 매혹적인 복잡한 부드러운 층과 함께 매우 풍부하고 유혹적입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금까지 우리의 가장 오래된 표현의 마지막 관리인이 되는 것은 특권이었다. 그 결과 흔치 않은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공예 하이랜드 싱글 몰트가 탄생했는데, 그 중 이번 글렌드로낙의 50 년 제품은 그 중에서도 가장 희귀합니다."

이 위스키는 페드로 시메네스와 안달루시아에 있는 스페인 보데가스의 올로로소 셰리 통에서 숙성된 후, 페드로 시메네즈 통에서 혼입되었다. 43%의 위스키는 진한 체리와 자두의 향과 담배 향기의 노우즈를 갖고 있다. 입안에는 다크 초콜릿, 블랙 체리, 에스프레소의 향을 낸다.

가죽 케이스에 들어 있는 GlenDronach Ald 50 Years는 증류소의 역사와 공예가 자세히 설명된 가죽 책자와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글렌드로낙 50년의 경매를 통해 2021년 12월 경매에 기부되었고, 스코틀랜드의 불우한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4만 파운드(54,489달러)를 모금했다. 이제 전 세계 엄선된 전문 소매업체에서 각 수기병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