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블랙라벨 쉐리 피니쉬 (feat. 대만 릴리즈)

대만에서 출시된 블렌디드 스카치는 현재 3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셰리 캐스크에서 보낸 시간에서 오는 무화과와 자두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져 조니워커 블랙라벨의 친숙한 맛을 선사합니다.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 (Emma Walker)는 “이것은 조니워커 블랙 라벨로 유명한 대담하고 역동적인 풍미 층에서 영감을 받은 위스키입니다. 우리는 Black Label의 명백한 특성과 깊이 있는 풍미를 취하고 셰리 피니시의 부드럽고 달콤한 부드러움으로 소성하여 풍미가 감귤류와 춤을 춥니다. 스무드와 셰리의 미각 충돌이며 컬렉션에 추가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40% ABV 위스키는 12년 동안 숙성되어 Jerez의 셰리로 맛을 낸 배럴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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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사이드(Speyside), 하이랜드(Highland), 로우랜드(Lowland), 아일레이(Islay) 위스키 블렌드의 풍미를 제공하며 '스모키로 감싼' 단맛과 다크 초콜릿과 커피의 힌트를 제공합니다.

블랙커런트와 민트로 만든 블랙 셰리 하이볼과 같은 칵테일과 함께 스트레이트 또는 온 더 락으로 즐기는 위스키도 추천한다.

Johnnie Walker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Julie Bramham은 “이 새로운 위스키가 우리의 스카치 제품군과 함께 자랑스럽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조니워커 이야기의 다음 챕터를 알려주는 위스키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듯이 스카치에서 가능한 것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이것은 Johnnie Walker Black Label의 상징적인 유산을 기반으로 하고 우리를 다음 200년으로 이끄는 위스키입니다."

700ml 병입 가격은 RRP £33.99(US$42.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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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y released in Taiwan, the blended Scotch is now available on shelves in more than 35 countries. It offers the familiar flavours of Johnnie Walker Black Label with the added mellow sweetness of figs and plums that comes from time spent in Sherry casks.

Johnnie Walker master blender Emma Walker said: “This is a whisky inspired by the bold and dynamic layers of flavour that Johnnie Walker Black Label is famed for.

“We have taken that unmistakable character and exceptional depth of flavour of Black Label and fired it with the mellow sweet smoothness of a Sherry finish so that the flavours dance with citrus; it is a taste collision of smooth and Sherry – and one that I’m extremely proud to add to the collection.”

The 40% ABV whisky was aged for 12 years prior to being finished in barrels seasoned with Sherry from Jerez.

It offers flavours from a blend of Speyside, Highland, Lowland and Islay whiskies, with notes of sweetness ‘wrapped in smoke’, as well as hints of dark chocolate and coffee.

The whisky is recommend to be enjoyed neat or on the rocks, as well as in cocktails such as a Black Sherry Highball made with blackcurrant and mint.

“It’s so exciting to see this new whisky sitting proudly alongside our range of Scotch,” said Johnnie Walker global brand director Julie Bramham. “We believe this is a whisky that tells the next chapter of the Johnnie Walker story, stepping forward and pushing the boundaries of what is possible in Scotch – as we have always done.

“It’s a whisky that builds on the iconic legacy of Johnnie Walker Black Label and propels us into the next 200 years.”

The 700ml bottling is priced at RRP £33.99 (US$42.88)